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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	:	05/23 08:54	작성자	:	전전전

제목	:	친구와의 헤어짐을 슬퍼해야 합니다.	조회수	:	164477

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. 우정과 사랑은 인간관계를 넘어서 영혼의 교감이며 삶의 동반이기 때문입니다. 죽음을 맞이할 때 자신의 죽음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친구와의 헤어짐을 슬퍼해야 합니다. 또한 친구와의 혜어짐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날 그리움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. 링크모아 한 번의 우정은 이 세상이 다해도 끝없이 이어질 인연이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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